너무~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__)

철사가 얽힌 바위가 느낌(컨셉과는 너무나 다른)<< 완전 뜨끔~ 하네요~ㅎㅎ;;

스컵팅 할 때~ 헤매면서 진흙에 대한 생각을 까맣게 잊은 듯 하네요~ㅎㅎ;; 다시 해봐야겠네요~^^;;

사실 초반 설정과 컨셉아트가 다른 부분이 있어서 그것을 상충해가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네요~

말씀주신 거처럼 철사로 표현하기에 한계가 많이 느껴져서...

우선은 철사라고 제한하지 않고, 금속재질의 와이어의 느낌으로 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