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2차 업로드입니다.


<방향 수정>
초기 컨셉에서는 수중전과 지상전이 모두 가능한 형태의 기체를 만들려고 했으나, 지나치게 광범위한 설정으로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수중전의 기체는 따로 작업하기로 하고, 이번 대회 마감까지는 지상전에서 사용될 기체만을 제작하는 것으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아래에는 존칭을 빼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글이 좀 길어질 수 있겠네요.^^

<게임의 세계관>
작업의 효율성을 위해 하나의 게임을 기획하여 만든다는 생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세계관은 3개의 종족으로 나뉘게 되는데, 두 종족은 대륙위에 살던 생명체가 환경오염과 고열화(온난화의 일종)로 인해 더이상 지상에서 살지못하고 땅속과 바닷속으로 들어가 살게 되며 진화한 종족. 그리고 나머지 한 종족은 지상에 남아서 주변 환경에 적응하며 변이된 종족.


1. ( 땅 인류 - 종족명 미정 )
극심한 지상의 환경 오염으로 인해 인류는 땅속 깊숙한 곳에 들어가 터전을 마련하고 지하 도시를 건설하여 살게 된다. 하지만 변이 종족(오염으로 인해 수많은 생명체들이 변이됨)의 습격에서 안전하지 못하였기에 좀더 나은 터전을 끊임없이 찾아다닌다.
자신들의 거주지와 생활 영역을 넓히기 위해 땅을 뚫어가며 이동하는 기술이 발전하였고 주변 환경으로부터 안전해지기 다양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땅인류의 기체만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2. ( 바다 인류 - 종족명 미정 )
환경 오염과 지구의 온난화를 피하여 바다 깊숙한 곳에 도시를 건설하여 살게 된 인류. 
바다인류는 수중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기술들이 발전하게 된다. 
바닷속을 이동하는 탈것이 발달하여 수중이동에 특화되어 있다.
수중전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진다.


3. ( 변이 종족 - 종족명 미정 )
환경 오염으로 인한 생명체의 변이는 막을 수가 없었다. 그 중에서 지상에 남은 인류의 변이 또한 심해져서 계속된 돌연변이들이 등장하게 된다. 이들은 워낙 괴생명체에 대해 익숙해져있는 터라 자신들의 번식에서 좀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자식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괴이한 붐이 일어나게 된다. 쉽게 말해 내 자식이 좀더 심한 돌연변이가 나오기를 바란다는....(우웩)
이들은 기계적인 탈것에 의지하지 않고 지상의 거대화된 괴생명체들을 타고 다닌다. 
대기오염에 익숙해져있어 지상에서도 핼멧이 없이 다닐 수 있고 자신들의 탈것이 적군에게 파괴되어도 홀로 남아 전투에 임할 수 있는 특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게임의 특징 > 
기본적으로 5명이 한팀을 이루게 되며,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구상. 게임의 시작부터 각 유저들은 1대씩의 기체를 보유하며 각자가 가진 기체를 활용하여 상대팀의 본진을 함락시키는 것이 목적. 만렙 달성시에는 두 대의 기체를 가질 수 있다.(합체 가능)
게임은 수중전, 지상전, 지하전 세가지의 맵으로 나뉘어져있으며 각 맵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체의 종류가 달라진다. 수륙양용이 되는 기체가 있는 반면, 하나의 맵에 특화된 맵도 있기에 자신의 기체를 어떻게 업그레이드 할지에 대해 잘 고려해야하고, 상대팀과 맵상의 몬스터들을 킬하면서 얻는 경험치로 레벨업을 하며 튜닝 시스템을 통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쪽으로 게임 진행을 생각하였다. 
전투는 공격조와 본진 방어조가 나뉘어지게 되지만 어느 한쪽이 밀릴 경우 쉽게 투입되어 보조가 가능하도록 기체의 태세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기체는 정찰과 저격, 근거리와 원거리의 공격과 방어 형태가 모두 가능토록 제작이 되어있으나 상황별로 기체의 전투 형태 전환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알아두어야한다. 
태세 전환 중에는 조종사가 내부에서 외부로 나와 자신의 무기(머신건, 샷건 등의 개인화기)를 들고 기체를 지켜야하는데, 태세 전환중에는 방어력이 많이 낮아지므로 보통은 본진에서 안전하게 바꾸는 것이 좋으며, 긴박한 상황에 전장에서 태세 전환할 경우에는 각 조의 동료들이 전투태세를 전환하는 아군을 보호해주어야 한다. 

지상전과 수중전에서 전투 형태를 바꿀 때에 밖으로 나온 조종사는 산소공급을 해주는 헬맷을 쓰고 나오게 되는데, 기체의 태세를 전환하던 중에 적에 의해 자신의 기체가 파괴되면 산소공급이 바닥나기 전에 본진으로 와서 새로운 기체를 탑승하여 다시 전장으로 나갈 수 있다. (새기체를 받기위해 일정 골드를 소모하여야함, 골드가 없을 경우 본진에서 새로운 기체를 받는 데에는 일정 시간이 소요되도록 설정)
기체가 파괴된 후에 제한 시간안에 본진에 도달하지 못하면 산소부족으로 사망하게 됨.


< 기체의 전투태세 종류 >
모든 기체는 다음 세가지 형태로 바뀔 수 있다. 

1. 이동형 ( 정찰형태 ) - 신속한 이동에 특화되며, 각 기체별 특수 능력을 가질 수 있음. 
2. 전투형 ( 공격태세 ) - 공격력이 뛰어난 형태, 무난한 이동속도를 가지며, 방어력이 낮은게 단점
3. 전투형 ( 방어태세 ) - 방어력이 뛰어난 형태, 매우 느린 이동속도를 가지지만, 우수한 방어력으로 본진을 지킬 수 있다.

상황에 맞게 세가지 형태로 잘 전환하여 전투에 임하는 것이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끼치게 됨.

설명이 좀 길었네요^^

이번 업로드는 지하도시의 땅인류가 개발한 정찰형태의 기체입니다.


1차 정찰형태

< 땅인류의 1인승 배틀버그 - 정찰 형태 >

땅인류가 개발한 기체의 정찰형태는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땅을 파고 들어가 은신을 할 수 있는 특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뒷다리 점프 후에 짧은 거리의 비행이 가능하다는 점. (강이나 나무 등의 지형을 비행으로 넘어갈 수 있다.)
뒷다리로 점핑이 가능한 메뚜기형으로 구상. 땅파는 메뚜기^^
땅을 파고 들어가 은신을 하고 있다가 체력이 적은 유저나  기체 파괴후 집으로 도망오는 조종사를 타격하여 쉽게 킬을 따낼 수 있음.
- 근거리 공격
땅을 파고 들어간 구멍을 중심으로 좁은 영역을 땅속에서 이동할 수 있다. (땅인류의 기체만 가능한 능력)
엉덩이에 있는 거대한 뱃속에 공격과 방어태세 부품을 넣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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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체는 다음의 형태로 전환이 가능하다.

공격태세로 바뀐 후에는 6족 또는 8족 보행 형태 (거미스타일로 기어다님)
무난한 이동속도와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음. 
 
방어형태는 이동이 느린 대신 지면에 탄탄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고, 터렛 개념으로 미사일이나 연발총을 탑재.
탄탄한 지면을 디디는 4개의 발로 구성. (어떤 벌레 형태인지 아직 미정.)
 
두대가 합체된 형태에 대한 설명은 좀더 구상한 후에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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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은 길고 작업물은 적으니....분발하겠습니다!!
이제 머릿속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으니 좀더 자주 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