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 10 . 27
2차 업로드
가오리를 물밖으로 끄집어내는게 쉬운게 아니군요...
진도를 뽑을수록 가오리 느낌보다 랍스터쪽이 가까워져서
이름을 다시 언타이틀로 돌렸습니다.
주중에 이름을 다시 정해서 3차 업로드때 수정하겠습니다.
일러스트 시점을 이미지 좌측 3개중 맨 마지막으로 정한후
이미지 오른쪽까지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양새를 좀더 구체적으로 잡았습니다.
바퀴는 일반차처럼 스티어링을 좌우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초안 잡았던 다리처럼 휘거나 접이고, 벌어지는 설정입니다.
다음 업로드때 배경까지 넣어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