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두원입니다.

첫 시안 짜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컨셉설명---------------------

티아마트의 바늘 (Needle of Tiamat)


우주 유랑족 들이 생활공간으로

행성의 생명에너지를 흡수함으로 동력원으로 하는

소규모 우주도시 입니다.

에너지 흡수를 위한 긴구조 때문에 바늘처럼 생겼다 하여

티아마트의 바늘이라고 불립니다


SF판타지 적인 양식으로(프로토스,프레테터) 미려한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아주 잔혹한? 건물입니다. 


 긴 바늘을 통해 행성의 생명에너지를  빨아 흡수하며,

행성도 하나의 생명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잃은 행성은 

하얀 재가 되어 지반이 무너져내리고  결국은 부스러지게됩니다


이는 우주연방 행성 보호조약 zd21조를 위반한 불법행위로 

이를 막기위해 우주보안관이 곧 올것입니다(픽션^^)


(티아마트는 수메르 신화의 여신인데

정착문명의 여신의 이름을 유랑민의 부족에 붙이므로 

아이러니한 이름을 지으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