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정말 좋습니다.
메인 거대종유석에 건물과 프랍이 마져 다 들어가고 나면 사람이 살고있는듯한 디테일이 나오겠네요. 좋아요
레일 받침대를 넣으시는것 같은데 나무 받침대보단 공중부양하는 돌 같은걸 넣어서 듬성듬성 레일 따라 밑에서
받치고있는걸 넣어주면 어떨까요. 공중 부양하는돌은 깨진 틈새들에서 살짝 빛이 나오게 만들고
배경 밝기를 메인종유석의 밝기는 지금정도로 하시고 전체적인 밝기는 지금 보다 좀더 어둡게 가셔서 좀더 깊은 느낌을 주는건 어떨까요
지금 깔린 레일 흐름이 좋아서 레일 따라 살짝씩 빛나는 돌들이 있으면 메인 종유석을 좀더 부각시킬수 있을거 같습니다.